믿고 맡기는 야간 자재양중 전문 N01

롯데월드몰은 365일 오전 오후 시간을 가리지 않고 쇼핑몰, 음식점 등을 이용하는 고객들로 인하여 매우 붐비는 곳입니다.

따라서 롯데월드몰 인테리어 현장에서의 자재양중은 야간 심야 시간대를 활용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오후 10시부터 작업이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작업에 앞서 B1층 관리실에서 작업에 대한 신고절차 및 신분증 등을 맡기고 표찰을 받아 작업을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롯데월드몰 야간작업자는 사전에 신고된 인원만 작업이 가능하니 약속된 인원에서 변동사항이 전혀 없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롯데월드몰 하역장에서의 주의사항은 자재를 오랜시간 하역장 입구에 적재하게 된다면 관리실에서의 제지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N01 곰방양중은 경량업체에서 제공한 유압자키를 활용하여 하역장 넓은 공간으로 1차적인 자재이동 작업을 진행 후 양중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자재수량은 석고보드 3파레트 및 파워바를 비롯한 철자재 작업사진에서 보이는 만큼입니다.

현장까지의 이동동선은 300m 이상, 작업 시작 전 현장까지의 이동 동선에 보양작업이 필요합니다. 보양은 1차로 천막을 이용하여 보양 후 2차로 텐텐지를 이어 붙여서 보양을 하였습니다.

석고보드는 N01 곰방양중이 준비해간 중량대차를 활용하여 현장까지 양중작업 후 지시받은 위치로 현장 내부 양중까지 차질없이 진행하였으며, 철자재는 경량업체에서 제공받은 철자재 전용대차를 활용하여 양중 진행하였습니다.

롯데월드몰 야간작업은 날짜에 따라 혹은 인테리어 공사현장이 몇군데인지에 따라서 화물엘레베이터 사용량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당일은 다른 층 공사현장 및 같은층 철거현장, 같은현장 금속자재 양중 등이 겹겹이 겹쳐서 화물 엘레베이터 사용이 꽤 어려운 편이였습니다.

자재 하차 후 1차 이동 후 2차 양중과정과 긴 동선간 보양문제로 10시~12시까지 활용 후 12시~06시 30분까지 양중작업 진행하였습니다. 작업인원은 N01 양중전문 2인입니다.

합리적인 비용에 파손없이 신속정확한 경량철골 자재 곰방양중 N01